어느덧 7월도 이제 막판이구나...
자신을 되돌아 보며.. |
2010/07/30 16:28
원래 오늘 이번달의 내 모습을 되돌아보며 글로 정리해보려 했는데, 이 몹쓸 몸뚱아리와 썩어빠진 정신상태 덕분에 화끈하게 내일로 미루기로 했다. 이럴땐 정말 나는 영락없는 O형 인간이다. 아주 그냥 So Cooooool! 하지 않는가?
7월을 시작할때 내가 다짐했던것 중 하나가 매월말에 그달의 나를 되돌아보며 갈무리를 하는 것이 있었다. 그리고 이 작업은 다른 글쓰기와는 다르게 마지막주 중 하루를 선택해 일과 관련된 작업은 일절 하지 않고(절때 Visual Studio 실행시키지 않을 것!) 오로지 나를 되돌아보는 날로 정하고 글을 쓰기로 작심했다. 오늘 드디어 그날이건만... 이래 저래 깨작거리기만 하다가 하루를 홀라당 날려먹었다. 분명 7월에 내가 이루어낸 성과(?)도 있고 또 반성하거나 개선해야할 여지도 많이 있기 때문에 쓸 꺼리가 많긴 하다. 근데 이것들이 정리가 안된다. 머릿속에서는 깔~꼼하게 정리된듯 한데, 글로 쉽게 풀리지가 않는다. (분명 요즘 먹는 약기운 때문일테야!!!)
이번주 들어 하루 하루 지나면서 집중력은 자꾸 떨어지고, 피로도는 계속 조금씩 늘어나더니 심지어 오늘 아침에는 걍 째버릴까?하는 생각에 대해 매우 진지하게 의논하기도 했다. 오전에는 그나마 이번달에 내가 뭘 했는지 부분 부분 정리를 했었다가... 나중엔 걍 확! 갈아 엎어버리고... 오후 들어서는 너무 무기력한탓에 웹서핑 하며 관심 분야에 대한 글 수집이나 하고... 이게 정도가 좀 심해지니깐... 슬슬 걱정도 된다. 특히 오전에 잠시 글을 작성하면서 한달동안의 지출내역을 살펴보니... 담배가 문제긴 문제다. 6월말과 7월초까지만 해도 서서히 줄고 있었는데... 7월 중반에 들어서는 다시 늘었다. 담배가 한달 지출금 중에 꽤 상당한 양을 차지하는데다, 건강 상태도 이런 꼬라지를 하고 있는데... 8월부터 절연 및 금연을 위한 규칙들을 정해둬야 할것 같다. 뭐... 의약품에 의존하는것도 한 방법일 수는 있겠지만... 것도 그때 뿐인것 같고... 뭣보다 내 의지로 통제하고 싶다. 영양제 백알 먹는것 보다 그돈으로 운동다니고 담배끊는게 좋을테지~(담배값은 보너스다!) 그걸 아는데도 행동하지 못하니 나름 이건 중독성 때문이야! 라고 변명하고 싶다. (최근 줄이거나 끊기위한 노력따윈 하지도 않고 있다. 그러니 변명인거다.)
움... 그러고 보니 나의 7월 최대 이슈는 어제 쓴 글과 이 글에서 찾을 수 있을것 같다.
7월의 시작은 부푼 기대감과 도전정신으로 충만했다면, 갈무리하는 지금은 나 자신에 대한 자괴감과 두려움이 상당히 깔려있다. 그나마 지금은 생각들이 많이 정리되어 다시 굳건히 내 갈 길을 가면 될 듯 한데... 그동안 받은 정신적 고통이 생물학적 인체 조직에 자꾸 반영되고 있어서 그게 조금 걱정이긴 하다. 예로 피로감 말고도, 익히 써오던 단어나 상용구가 머릿속에서 자꾸 맴돌기만 한다거나, 뭘 하려고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거나... 오늘 이렇게 홀라당 날려 먹었으니, 주말에 시간을 좀 내어 7월 갈무리와 그리고 8월 계획을 정리해 봐야겠다. 시간이 좀 지나고 나면 "SNS 쇼크"에 대해 글로 정리해 볼 수 있는 날도 있을테지~
ps. 그나마 이제 슬슬 me2day에 적응 되어 갈라고 하니깐, 이번엔 스팸 친구신청이 들어오고 있다. 인류역사상 가장 위험하고 무서운 병이 감기라는 말이 있더만, 인터넷에서 가장 무서운건 바이러스나 악성코드가 아닌 어쩜 스팸일런지도 몰겠다.
7월을 시작할때 내가 다짐했던것 중 하나가 매월말에 그달의 나를 되돌아보며 갈무리를 하는 것이 있었다. 그리고 이 작업은 다른 글쓰기와는 다르게 마지막주 중 하루를 선택해 일과 관련된 작업은 일절 하지 않고(절때 Visual Studio 실행시키지 않을 것!) 오로지 나를 되돌아보는 날로 정하고 글을 쓰기로 작심했다. 오늘 드디어 그날이건만... 이래 저래 깨작거리기만 하다가 하루를 홀라당 날려먹었다. 분명 7월에 내가 이루어낸 성과(?)도 있고 또 반성하거나 개선해야할 여지도 많이 있기 때문에 쓸 꺼리가 많긴 하다. 근데 이것들이 정리가 안된다. 머릿속에서는 깔~꼼하게 정리된듯 한데, 글로 쉽게 풀리지가 않는다. (분명 요즘 먹는 약기운 때문일테야!!!)
이번주 들어 하루 하루 지나면서 집중력은 자꾸 떨어지고, 피로도는 계속 조금씩 늘어나더니 심지어 오늘 아침에는 걍 째버릴까?하는 생각에 대해 매우 진지하게 의논하기도 했다. 오전에는 그나마 이번달에 내가 뭘 했는지 부분 부분 정리를 했었다가... 나중엔 걍 확! 갈아 엎어버리고... 오후 들어서는 너무 무기력한탓에 웹서핑 하며 관심 분야에 대한 글 수집이나 하고... 이게 정도가 좀 심해지니깐... 슬슬 걱정도 된다. 특히 오전에 잠시 글을 작성하면서 한달동안의 지출내역을 살펴보니... 담배가 문제긴 문제다. 6월말과 7월초까지만 해도 서서히 줄고 있었는데... 7월 중반에 들어서는 다시 늘었다. 담배가 한달 지출금 중에 꽤 상당한 양을 차지하는데다, 건강 상태도 이런 꼬라지를 하고 있는데... 8월부터 절연 및 금연을 위한 규칙들을 정해둬야 할것 같다. 뭐... 의약품에 의존하는것도 한 방법일 수는 있겠지만... 것도 그때 뿐인것 같고... 뭣보다 내 의지로 통제하고 싶다. 영양제 백알 먹는것 보다 그돈으로 운동다니고 담배끊는게 좋을테지~(담배값은 보너스다!) 그걸 아는데도 행동하지 못하니 나름 이건 중독성 때문이야! 라고 변명하고 싶다. (최근 줄이거나 끊기위한 노력따윈 하지도 않고 있다. 그러니 변명인거다.)
움... 그러고 보니 나의 7월 최대 이슈는 어제 쓴 글과 이 글에서 찾을 수 있을것 같다.
"SNS 쇼크와 흡연, 그리고 건강의 삼각관계"
7월의 시작은 부푼 기대감과 도전정신으로 충만했다면, 갈무리하는 지금은 나 자신에 대한 자괴감과 두려움이 상당히 깔려있다. 그나마 지금은 생각들이 많이 정리되어 다시 굳건히 내 갈 길을 가면 될 듯 한데... 그동안 받은 정신적 고통이 생물학적 인체 조직에 자꾸 반영되고 있어서 그게 조금 걱정이긴 하다. 예로 피로감 말고도, 익히 써오던 단어나 상용구가 머릿속에서 자꾸 맴돌기만 한다거나, 뭘 하려고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거나... 오늘 이렇게 홀라당 날려 먹었으니, 주말에 시간을 좀 내어 7월 갈무리와 그리고 8월 계획을 정리해 봐야겠다. 시간이 좀 지나고 나면 "SNS 쇼크"에 대해 글로 정리해 볼 수 있는 날도 있을테지~
ps. 그나마 이제 슬슬 me2day에 적응 되어 갈라고 하니깐, 이번엔 스팸 친구신청이 들어오고 있다. 인류역사상 가장 위험하고 무서운 병이 감기라는 말이 있더만, 인터넷에서 가장 무서운건 바이러스나 악성코드가 아닌 어쩜 스팸일런지도 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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