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들이 참 많다...
생각을 정리해 보며.. |
2010/07/05 11:40
요즘 나는 하고 싶은 일도, 할 일도 참 많다.
예전에 coupliend 블로그에 글을 올릴때는 우리 냥이들 덕에 어렵지 않게 글을 포스팅 할 수 있었는데(사진 도배질로~), 요즘은 내 이야기를 글로 담아내려니 쉽지가 않다. 물론 일상적인 "일기"같은 글은 여전히 사진 도배질에 좀 의존하고 있지만, "Windows Live 사진 앨범"에 게시하기 시작하면서 찍어둔 사진을 꼭 블로그에 포스팅하지 않아도 마누라랑 가족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되어 심적 부담감을 덜고 쓸 수 있게 된것 같다. 그래서인지 글 쓰기 습관도 예전과는 조금 달라진것 같다. 오늘 쓰기 시작한 글(일기와 같은 글을 제외한...)은 오늘 꼭! 완성한다며 억지로 꾸역 꾸역 쓰는... 그런 의무감에 의한 포스팅은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서인지 (글 쓰는게 힘들긴 해도) 쫓긴다는 생각 없이 편하게 글을 쓰고 있다고 생각든다. 때문에 글 목록에는 쓰다가 아직 마무리 짓지 못한 글들이 많아지고 있다.
블로그 카테고리 정하는것도 하나의 과제다. 글 쓰는데 대한 부담감을 덜려고 굳이 카테고리를 정하지는 않고 글을 쓰고 있다. 조금씩 글이 쌓여가다 보면 내가 과연 어떤 글들을 쓰는지 팍악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때 가서 카테고리를 정하기로 한거다. 하나 더 덧붙이자면... 나만의 스킨도 만들고 싶다. 근데 이건 나~ 중에... 나중에 시간되면 도전하더라도... 그냥 해보고 싶은 작업들 중 하나다.
사진들도 정리하려면 꽤나 시간이 걸릴 듯 하다. 정리를 하나 하나 하다보니 "Windows Live 사진 앨범"에서 아직 폴더 구조를 어떻게 잡아두는게 편리할지 감이 안온다. 날짜별로 폴더를 구성하자니 앨범 수만 대책없이 늘어날것 같고 그렇다고 월단위나 년도단위로 앨범을 구성하자니 앨범 사진 찾기가 만만찮아질것 같다. 이걸 우째야할지... 일단은 계속해서 그날 그날 찍은 사진은 각각의 앨범으로 구분하고 있지만... 몇개월만 지나면 루트에 노출될 앨범 수가... 어후~ㅡ.ㅜ;
지금까지 묵혀둔 문제가 또 하나 있는데... 사진의 EXIF 정보랑 실제 촬영일이 다른 사진이 간혹 보인다는 거다. 대표적인게 2002년 여름 휴가 사진인데... EXIF 사진에 보면 일부 사진이 2001년도 1월달로 되어 있다. 아무래도 사진기 날짜가 초기화 된것을 미처 몰르고 찍은것 같다. 게다가 그걸 바로 정리 했더라면 알았을텐데... 몇년 지난 뒤에 사진 정리를 하다보니... 거 말고도 인물 태그 정리나 폴더에 막 섞여 있는 사진들 정리하는 작업도 꽤나 만만찮은 일꺼리가 되지 않을가 싶네~
최근 Windows Live Office가 오픈되면서 문서 정리방식도 재정리할 필요가 생겼다. 기존에는 workspace를 사용해 왔는데... 이녀석도 my.live.com처럼 어느순간 사라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라졌다기 보단 my.msn.com으로 통합되었다.) 그리고 Windows Live Office가 있는데 굳이 workspace를 사용할 필요성도 사실 거의 못느끼게 되었다. workspace가 가지고 있던 기능의 대부분이 Windows Live 서비스를 활용하면 대부분 가능한 기능들이거니와, 오히려 더 유연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많은 양의 문서는 아니지만 옮길때 문서 정리도 한판 하긴 해야될 것 같다.
서버에 잠자고 있는 개발 소스 정리랑 DB 정리도 큰 과제중에 하나다. 지금은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아무래도 대부분 백업해두고 새로 시작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 딱히 참조할만한 소스도 없을것 같고... 몇몇 프로젝트만 재정리해서 개발서버에 돌려두면 되지 않을까 싶다. 이것도 올해 안에는 반드시 마무리 지어야 할 과제다.
HTML5와 CSS3에 관련된 문서들을 찾아보다 보니 내가 알고 있는 정보보다도 훨씬 더 큰고 많은 변화가 있더라~ 가만 보니 내가 알고 있던 정보라는 것은 마지막 직장을 나오면서 부터 딱! 멈춰버린 정보였다. 것도 그럴것이 그 뒤로는 딴 공부 하느라, 회사 운영하느라 딱히 관심 가지고 보지 못했으니 그런 작은(그러나 실제 실무에는 커다란) 변화를 눈치채지 못했다. HTML5와 CSS3를 미리 미리 익혀두기로 했으니 앞으로 이들에 대한 정리도 꾸준히 해 줘야 된다.
ASP.NET 및 MVC에 관련된 공부와 이를 이용한 서비스 개발은 뭐...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을만큼 중요하고, 또 내 "일"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최우선 과제이다. 오래전 (C#2.0이 나오던 시절 전후 쯤...) 띄엄 띄엄 공부한 부작용(C#3.0으로 버전업 되면서 너무 큰 변화가 있었다.)과 짧은 영어 독해 능력, 그리고 짧은 지식이 서로 시너지를 내면서 앞으로 내게 엄청난 테클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다. 거기 더해서 내부 개발용 서버로 사용중인 Windows Server 2008 R2, IIS 7.0, FTP7.X, SQL 2008 등등... 솔직히 얘네들 기본 설치만 할줄 아는 레벨 아니던가! 교양과목이라 생각하고 이 녀석들에 대한 공부도 함게 병행해야 할테다.
아... 그리고 얼마전 문뜩... "나"만을 위한 규칙이 아닌 우리 마누라나 가족 그리고 타인을 위한 규칙도 만들어야겠단 생각도 들었다. 그 외에도 한달에 책 한 권 읽기, 한달에 영화 한 편 보기, 일년에 2회 이상 공연 보기, 운전 면허증 따기(학과 시험 예상 문제집은 사뒀다...ㅋ), 영어 공부하기 등등... 하고 싶은 것이 많다. 이런 것들을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시간을 쪼개어 가며 틈틈히 쑤셔넣어 봐야겠다.
이 다짐... 쉽게 식지 않도록~ 가장 중요한건 역시 블로그에 글을 쓰며 하루 하루 나를 돌아보는 것, 이게 꽤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시작했겠지만...
예전에 coupliend 블로그에 글을 올릴때는 우리 냥이들 덕에 어렵지 않게 글을 포스팅 할 수 있었는데(사진 도배질로~), 요즘은 내 이야기를 글로 담아내려니 쉽지가 않다. 물론 일상적인 "일기"같은 글은 여전히 사진 도배질에 좀 의존하고 있지만, "Windows Live 사진 앨범"에 게시하기 시작하면서 찍어둔 사진을 꼭 블로그에 포스팅하지 않아도 마누라랑 가족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되어 심적 부담감을 덜고 쓸 수 있게 된것 같다. 그래서인지 글 쓰기 습관도 예전과는 조금 달라진것 같다. 오늘 쓰기 시작한 글(일기와 같은 글을 제외한...)은 오늘 꼭! 완성한다며 억지로 꾸역 꾸역 쓰는... 그런 의무감에 의한 포스팅은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서인지 (글 쓰는게 힘들긴 해도) 쫓긴다는 생각 없이 편하게 글을 쓰고 있다고 생각든다. 때문에 글 목록에는 쓰다가 아직 마무리 짓지 못한 글들이 많아지고 있다.
블로그 카테고리 정하는것도 하나의 과제다. 글 쓰는데 대한 부담감을 덜려고 굳이 카테고리를 정하지는 않고 글을 쓰고 있다. 조금씩 글이 쌓여가다 보면 내가 과연 어떤 글들을 쓰는지 팍악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때 가서 카테고리를 정하기로 한거다. 하나 더 덧붙이자면... 나만의 스킨도 만들고 싶다. 근데 이건 나~ 중에... 나중에 시간되면 도전하더라도... 그냥 해보고 싶은 작업들 중 하나다.
사진들도 정리하려면 꽤나 시간이 걸릴 듯 하다. 정리를 하나 하나 하다보니 "Windows Live 사진 앨범"에서 아직 폴더 구조를 어떻게 잡아두는게 편리할지 감이 안온다. 날짜별로 폴더를 구성하자니 앨범 수만 대책없이 늘어날것 같고 그렇다고 월단위나 년도단위로 앨범을 구성하자니 앨범 사진 찾기가 만만찮아질것 같다. 이걸 우째야할지... 일단은 계속해서 그날 그날 찍은 사진은 각각의 앨범으로 구분하고 있지만... 몇개월만 지나면 루트에 노출될 앨범 수가... 어후~ㅡ.ㅜ;
지금까지 묵혀둔 문제가 또 하나 있는데... 사진의 EXIF 정보랑 실제 촬영일이 다른 사진이 간혹 보인다는 거다. 대표적인게 2002년 여름 휴가 사진인데... EXIF 사진에 보면 일부 사진이 2001년도 1월달로 되어 있다. 아무래도 사진기 날짜가 초기화 된것을 미처 몰르고 찍은것 같다. 게다가 그걸 바로 정리 했더라면 알았을텐데... 몇년 지난 뒤에 사진 정리를 하다보니... 거 말고도 인물 태그 정리나 폴더에 막 섞여 있는 사진들 정리하는 작업도 꽤나 만만찮은 일꺼리가 되지 않을가 싶네~
최근 Windows Live Office가 오픈되면서 문서 정리방식도 재정리할 필요가 생겼다. 기존에는 workspace를 사용해 왔는데... 이녀석도 my.live.com처럼 어느순간 사라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라졌다기 보단 my.msn.com으로 통합되었다.) 그리고 Windows Live Office가 있는데 굳이 workspace를 사용할 필요성도 사실 거의 못느끼게 되었다. workspace가 가지고 있던 기능의 대부분이 Windows Live 서비스를 활용하면 대부분 가능한 기능들이거니와, 오히려 더 유연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많은 양의 문서는 아니지만 옮길때 문서 정리도 한판 하긴 해야될 것 같다.
서버에 잠자고 있는 개발 소스 정리랑 DB 정리도 큰 과제중에 하나다. 지금은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아무래도 대부분 백업해두고 새로 시작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 딱히 참조할만한 소스도 없을것 같고... 몇몇 프로젝트만 재정리해서 개발서버에 돌려두면 되지 않을까 싶다. 이것도 올해 안에는 반드시 마무리 지어야 할 과제다.
HTML5와 CSS3에 관련된 문서들을 찾아보다 보니 내가 알고 있는 정보보다도 훨씬 더 큰고 많은 변화가 있더라~ 가만 보니 내가 알고 있던 정보라는 것은 마지막 직장을 나오면서 부터 딱! 멈춰버린 정보였다. 것도 그럴것이 그 뒤로는 딴 공부 하느라, 회사 운영하느라 딱히 관심 가지고 보지 못했으니 그런 작은(그러나 실제 실무에는 커다란) 변화를 눈치채지 못했다. HTML5와 CSS3를 미리 미리 익혀두기로 했으니 앞으로 이들에 대한 정리도 꾸준히 해 줘야 된다.
ASP.NET 및 MVC에 관련된 공부와 이를 이용한 서비스 개발은 뭐...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을만큼 중요하고, 또 내 "일"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최우선 과제이다. 오래전 (C#2.0이 나오던 시절 전후 쯤...) 띄엄 띄엄 공부한 부작용(C#3.0으로 버전업 되면서 너무 큰 변화가 있었다.)과 짧은 영어 독해 능력, 그리고 짧은 지식이 서로 시너지를 내면서 앞으로 내게 엄청난 테클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다. 거기 더해서 내부 개발용 서버로 사용중인 Windows Server 2008 R2, IIS 7.0, FTP7.X, SQL 2008 등등... 솔직히 얘네들 기본 설치만 할줄 아는 레벨 아니던가! 교양과목이라 생각하고 이 녀석들에 대한 공부도 함게 병행해야 할테다.
아... 그리고 얼마전 문뜩... "나"만을 위한 규칙이 아닌 우리 마누라나 가족 그리고 타인을 위한 규칙도 만들어야겠단 생각도 들었다. 그 외에도 한달에 책 한 권 읽기, 한달에 영화 한 편 보기, 일년에 2회 이상 공연 보기, 운전 면허증 따기(학과 시험 예상 문제집은 사뒀다...ㅋ), 영어 공부하기 등등... 하고 싶은 것이 많다. 이런 것들을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시간을 쪼개어 가며 틈틈히 쑤셔넣어 봐야겠다.
이 다짐... 쉽게 식지 않도록~ 가장 중요한건 역시 블로그에 글을 쓰며 하루 하루 나를 돌아보는 것, 이게 꽤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시작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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