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9 Pinned Sites(사이트 고정) 기능 활용법
지식을 정리해 보며.. |
2010/09/17 17:29
IE9 베타 버전에서 브라우저 기능중에 눈에 띈것이 있다면 "Pinned Sites"라는 "사이트 고정" 기능이었다. 이 기능은 Windows 7 운영체제가 가지고 있는 "작업 표시줄에 고정" 기능과 함께 사용자에게 매우 편리한 기능을 제공해 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주 방문하게되는 사이트의 경우 즐겨찾기에 등록하거나, 주소창의 파비콘을 바탕화면이나 빠른연결로 끌어다 놓아 사이트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드는 방법이 사용할 수 있었다. IE9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주소줄의 파비콘이나 탭을 작업 표시줄에 끌어다 놓게 되면 작업 표시줄에 고정되어 사이트 바로가기가 생성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물론 바탕화면이나 폴더에도 바로가기를 생성할 수 있다.
어찌보면 이게 IE9의 기능이라기 보다 Windows7의 기능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이전 버전의 IE나 타 브라우저에서 생성한 사이트 바로가기는 작업표시줄에 직접 고정되지 않는다. 이 경우 작업 표시줄에 고정된 IE 실행 단추를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끌어 올려보거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려보면, 이때 뜨는 팝업 메뉴에 해당 URL이 고정되어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렇다면 IE9가 생성하는 바로가기와 그 외 브라우저가 생성하는 바로가기가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IE9에서 바탕화면에 사이트 바로가기를 생성해 보았다. 그리고 생성된 바로가기의 속성을 확인해 보았다. 기존의 바로가기는 확장자 명으로 "*.url"을 가지고 있는데, IE9가 생성한 바로가기는 확장자명으로 "*.website"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파일 형식명으로 "Pinned Site Shortcut"이라 명명되어 있다. 이 바로가기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보면 "작업 표시줄에 고정"이라는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Windows7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자주 방문하는 검색 사이트나 SNS 서비스를 작업 표시줄에 고정시켜 두고 사용하면 보다 쉽고 빠르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타 브라우저에서도 생성되는 바로가기가 단지 작업 표시줄에 놓여진다해서 IE9의 특징으로 이야기하기에는 뭔가 좀 부족하다.
고정된 바로가기를 통해 실행된 각 브라우저를 보면, 뒤로가기 버튼 앞에 각 사이트별 파비콘이 보이고 그리고 그 파비콘의 주요 색상으로 버튼 색상이 변해 있는것도 확인 할 수 있다.
특정 웹사이트를 작업 표시줄에 고정해두고 필요할 때 실행 시킨다는 점에서, 사용자에 마치 로컬용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듯 이와 유사한 느낌(사용자 경험)을 주기 위해 이러한 기능을 첨가한듯 하다. (로컬용 어플리케이션은 웹을 닮아가고, 웹 어플리케이션은 로컬의 사용자 경험을 닮아가고...)
자신의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작업 표시줄에 고정시켜보자. 그리고 고정된 바로가기를 마우스로 끌어올려 보거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보자. 뭔가 특이한 메뉴를 볼 수 있다.
각 사이트에 특화된 메뉴가 눈에 들어온다. 이와 같은 메뉴를 "점프 리스트"라고 부르고 있다. 이 점프 리스트는 어떻게 구성하는 것일까? 소스를 잠시 뜯어보면 다음과 같은 meta 태그 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msapplication-task"라는 이름을 가진 메타 태그의 content 속성을 살펴보면 name, uri, icon-uri로 구성되어 있다. name에는 메뉴에 표시될 메뉴 이름을 할당해주고, uri에는 해당 메뉴의 주소를, 그리고 icon-uri는 해당 메뉴에 표시할 아이콘 경로를 할당해주면 되겠다. 내 블로그를 작업 표줄에 고정했을때 블로그의 방명록과 미투데이, 트위터 그리고 페이스북 연결을 보여주기로 해보자.
이 코드를 스킨에 삽입하고 저장했다면, 이제 IE9에서 블로그를 띄우고 블로그 탭을 끌어다 작업 표시줄에 고정시켜보면...
일반적으로 자주 방문하게되는 사이트의 경우 즐겨찾기에 등록하거나, 주소창의 파비콘을 바탕화면이나 빠른연결로 끌어다 놓아 사이트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드는 방법이 사용할 수 있었다. IE9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주소줄의 파비콘이나 탭을 작업 표시줄에 끌어다 놓게 되면 작업 표시줄에 고정되어 사이트 바로가기가 생성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물론 바탕화면이나 폴더에도 바로가기를 생성할 수 있다.
어찌보면 이게 IE9의 기능이라기 보다 Windows7의 기능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이전 버전의 IE나 타 브라우저에서 생성한 사이트 바로가기는 작업표시줄에 직접 고정되지 않는다. 이 경우 작업 표시줄에 고정된 IE 실행 단추를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끌어 올려보거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려보면, 이때 뜨는 팝업 메뉴에 해당 URL이 고정되어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렇다면 IE9가 생성하는 바로가기와 그 외 브라우저가 생성하는 바로가기가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IE9에서 바탕화면에 사이트 바로가기를 생성해 보았다. 그리고 생성된 바로가기의 속성을 확인해 보았다. 기존의 바로가기는 확장자 명으로 "*.url"을 가지고 있는데, IE9가 생성한 바로가기는 확장자명으로 "*.website"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파일 형식명으로 "Pinned Site Shortcut"이라 명명되어 있다. 이 바로가기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보면 "작업 표시줄에 고정"이라는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Windows7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자주 방문하는 검색 사이트나 SNS 서비스를 작업 표시줄에 고정시켜 두고 사용하면 보다 쉽고 빠르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타 브라우저에서도 생성되는 바로가기가 단지 작업 표시줄에 놓여진다해서 IE9의 특징으로 이야기하기에는 뭔가 좀 부족하다.
고정된 바로가기를 통해 실행된 각 브라우저를 보면, 뒤로가기 버튼 앞에 각 사이트별 파비콘이 보이고 그리고 그 파비콘의 주요 색상으로 버튼 색상이 변해 있는것도 확인 할 수 있다.
특정 웹사이트를 작업 표시줄에 고정해두고 필요할 때 실행 시킨다는 점에서, 사용자에 마치 로컬용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듯 이와 유사한 느낌(사용자 경험)을 주기 위해 이러한 기능을 첨가한듯 하다. (로컬용 어플리케이션은 웹을 닮아가고, 웹 어플리케이션은 로컬의 사용자 경험을 닮아가고...)
자신의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작업 표시줄에 고정시켜보자. 그리고 고정된 바로가기를 마우스로 끌어올려 보거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보자. 뭔가 특이한 메뉴를 볼 수 있다.
각 사이트에 특화된 메뉴가 눈에 들어온다. 이와 같은 메뉴를 "점프 리스트"라고 부르고 있다. 이 점프 리스트는 어떻게 구성하는 것일까? 소스를 잠시 뜯어보면 다음과 같은 meta 태그 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meta name="msapplication-task" content="name=Direct Messages; action-uri=http://twitter.com/inbox; icon-uri=images/ie/dm.ico" />
"msapplication-task"라는 이름을 가진 메타 태그의 content 속성을 살펴보면 name, uri, icon-uri로 구성되어 있다. name에는 메뉴에 표시될 메뉴 이름을 할당해주고, uri에는 해당 메뉴의 주소를, 그리고 icon-uri는 해당 메뉴에 표시할 아이콘 경로를 할당해주면 되겠다. 내 블로그를 작업 표줄에 고정했을때 블로그의 방명록과 미투데이, 트위터 그리고 페이스북 연결을 보여주기로 해보자.
<meta name="msapplication-task" content="name=방명록; action-uri=/guestbook; icon-uri=/favicon.ico" />
<meta name="msapplication-task" content="name=미투데이; action-uri=http://me2day.net/woodener; icon-uri=http://me2day.net/favicon.ico" />
<meta name="msapplication-task" content="name=트위터; action-uri=http://twitter.com/woodener; icon-uri=http://twitter.com/favicon.ico" />
<meta name="msapplication-task" content="name=페이스북; action-uri=http://facebook.com/woodener; icon-uri=http://facebook.com/favicon.ico" />
이 코드를 스킨에 삽입하고 저장했다면, 이제 IE9에서 블로그를 띄우고 블로그 탭을 끌어다 작업 표시줄에 고정시켜보면...
내 블로그 바로가기에 점프 리스트가 붙었다! 어짜피 내 블로그에 이와 같은 기능 달아나봤자 나 조차도 쓰지 않겠지만... 이런 기능은 여러 웹서비스 업체들이 나름대로의 센스를 발휘하는데 요긴하게 쓰이지 않을까 싶긴 하다.
IE9 Test Drive 사이트에서 Browser Demo를 살펴보면 Pinned Sites와 관련하여 앞서 설명한 기능과 더불어 몇몇 Demo를 보여주고 있다. IE9에서 제공하는 API를 이용하면 현재 사이트에서 검색한 검색어를 열거해주거나(Jump List Categories),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소식을 알려주는 등의 기능(Overlay Icons)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IE9 API는 썸네일을 통해 오디오나 비디오와 같은 컨텐츠를 제어할 수 있도록 썸네일 버튼(Thumbnail Buttons)을 제공해준다. 썸네일 버튼을 통해 오디오를 플레이 하거나 일시중지 시킬 수도 있으며, 이전/다음 목록을 재생하도록 할 수 있다.
IE9 Test Drive 사이트에서 Browser Demo를 살펴보면 Pinned Sites와 관련하여 앞서 설명한 기능과 더불어 몇몇 Demo를 보여주고 있다. IE9에서 제공하는 API를 이용하면 현재 사이트에서 검색한 검색어를 열거해주거나(Jump List Categories),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소식을 알려주는 등의 기능(Overlay Icons)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IE9 API는 썸네일을 통해 오디오나 비디오와 같은 컨텐츠를 제어할 수 있도록 썸네일 버튼(Thumbnail Buttons)을 제공해준다. 썸네일 버튼을 통해 오디오를 플레이 하거나 일시중지 시킬 수도 있으며, 이전/다음 목록을 재생하도록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Pinned Sites 기능에 대한 기술 정보는 MSDN의 Pinned Sites: Windows 7 Desktop Integration with Internet Explorer 9문서를 참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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