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술자리에 꼈다. 그다지 반가운 일로 마련된 자린 아니지만, 늘 그랬듯이... 

여느때와 다름 없는... 그냥 화기애애한 회식분위기다.

자리에서 일어나려 할 즘... 문득 사진에 담아 두고픈 생각에 사진기를 들었다.

다행히 사진 촬영에 협조적이다. 역시 술이 좀 들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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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말 없는 수다쟁이 우드너

디자인팝 식구들과 함께 처음으로 떠난 이틀간의 짧은 여행이었다.
떠나기 까지 참 말못할 난관(?)들로 인해 서로 고민도 많았는데... 무관이 덕에 편히 다녀 올 수 있었다.
목적지는 한적한 산속에 위치한 '대추나무사랑걸렸네'라는 펜션이다.


펜션에서 키우던 개 한마리... 어찌나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던지~

이렇게 블로그에 사진 올리면서 누구에게도 허락받지 않았기에... 등장 하는건 개...
여기 등장한 사람은 얼굴이 안나왔으므로 그냥 패스...

펜션 왔으면 무조건 일단 석쇠에 삼겹살 지지고 보기~




밤 새도록 냥냥이는 한 말 또하고, 한 말 또 하고... 끝 없는 하소연은 날이 밝도록 계속 되었다.
결국...나도 밤 새고 말았다.

뭐... 잘 생각도 없었지만~


산 속에서 맞이한 차가운 새벽 안개... 운치있다.
이런데서 살다 보면 이 몽환적인 분위기 또한... 그저 그런 일상이겠지...






10시 전후쯤 되서야 하나 둘씩 일어나기 시작했다.
라면으로 간단하기 끼니를 때우고... 서둘러 체크아웃하고 서울로 출발해야 하는데...
설겉이 할때쯤 냥냥이 깼다. 라면 달란다. 해장한단다...ㅡ.ㅡ;;;

차를 타고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좋은 장소 발견하곤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사진도 찍고...


움... 얼굴 안나왔지? 괜찮을꺼야~ㅋㅋㅋ

나머지 사진들은 내 라이브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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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말 없는 수다쟁이 우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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