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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4 촘촘이 내리는 보슬비...

얼마전 차차누나에게서 전화가 왔다. 얼마만에 듣는 목소리인가 하는 고마운... 그리고 먼저 연락했어야 했는데 하는 미안함...

그런데 슬비누난... 잘 지내고 있을까?


슬비누나랑 차차누나는 나에게도 그리고 내 동생에게도 참 소중한 사람들인데...
바쁘단 핑계로 한동안 연락도 없이 그렇게 지내왔네...

나도 참...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슬비 누나는 내게 너무나도 멋지고 부러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으로 보였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너무 너무 그립다.

참...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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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말 없는 수다쟁이 우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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